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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용종계부화협, 종계·부화장 데이터베이스 사업 착수

닭고기 수급조절 기초자료 마련에 역점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육용종계부화협회가 전국 육용종계·부화장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 사업진행 시작을 알렸다.
한국육용종계부화협회(회장 연진희)는 닭고기 생산의 선행지표인 종란, 병아리의 국내 공급물량을 정확히 파악해 닭고기의 수급조절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 육용종계·부화 농가의 종란지수, 생산비 등의 정확한 산출을 통해 농가 경영분석에 활용코자 올해부터 전국 종계·부화장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 사업 진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 진행과정은 매달 초 원종계장의 분양실적 취합을 시작으로 종계·부화장의 종란·병아리 생산량을 조사, 자료 현행화 및 분석과정을 통해 익월 초 소식지를 통해 발표된다.
종계장의 경우 월 2회(10일, 25일)에 걸쳐 사육수수, 산란지수, 배부율을 조사하며 부화장은 주단위로 입란, 발생실적 및 재고량(입고량)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육용종계·부화장의 현황 및 사육 DB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 추후에는 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한 수급예측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육용종계부화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육용종계부화협회는 종란 및 병아리의 물량을 정확히 파악, 수급조절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에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회원농가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닭고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로 전력투구하겠다.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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