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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정기총회 소식

  • 등록 2020.02.12 11:01:16


광주축협

“변화와 혁신 통한 새 도약 준비”


경기 광주축협(조합장 민경욱·사진)은 지난 7일 본점 회의실에서 신동헌 광주시장, 전임 조합장, 대의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광주축협은 지난해 8억8천3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와 교육지원비성 경비 3억5천700만원 등 총 12억2천만원을 조합원을 위해 집행했다.
이날 민경욱 조합장은 “광주축협은 도약의 기틀이 마련된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광주축협을 향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주어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전국 최고의 광주축협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예수금(평잔)이 5천144억원으로 전년대비 412억원 순증했으며, 상호금융대출금(평잔)은 3천841억원으로 전년대비 47억원이 순증, 정책자금 대출금(평잔) 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경제사업은 242여 억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한편, 이날 사외이사와 비상임감사 선거를 통해 사외이사에는 정규성 축산유통연구소장이 재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장석환(성남), 박일(곤지암) 씨가 각각 선출됐다.
■광주=김길호



인천강화옹진축협

조합원 실익·복지 증진 위한 지원 강화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사진,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6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강화축협은 지난해 계획했던 손익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건전결산을 이뤄내는 성과를 이뤘다. 강화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6억7800만원을 달성(계획 대비 98%)하고 3억2천8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키로 했다.
강화축협은 특히 지난해 조합원 실익지원 강화와 복지사업 확대 및 축종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확대했으며, 주부대학 및 여성조합원의 사업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정수 조합장은 “지난해 축산물유통센터 적자요인 정리, 외상 미수채권 회수, 무이자 자금 유치 등 전 임직원의 합심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자본 증대운동 동참,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로 강화축협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명 위주의 조합명칭을 탈피해 미래지향적 조합명칭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새로운 조합명칭 선정을 추진키로 했다.
■강화=김길호



강릉축협

“단합으로 불황 딛고 소기 성과 달성”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사진)은 지난 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지정민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축산관련 단체장, 임원·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신숙승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서 조합 사업을 전개하는데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우리조합은 큰 어려움 속에서 조합원들의 전이용 실천과 임직원들의 협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억1천900만원 증가한 13억3천1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경영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사업 목표를 향해 정진해온 조합 구성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강릉축협은 지난해 친환경축산물 생산 장려금 지원, 선도 조합원 육성지원, 거세지원, 초음파진단 지원, 고품질축산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영농지도비 지원 등 다양한 지도지원 사업을 전개해 농가 소득향상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릉축협의 마트 지점은 고객 만족 서비스 평가 1위를 차지하며 고객만족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한편, 조합 참여 한우브랜드인 강원한우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릉=홍석주



청주축협

상호금융 마케팅 프로모션 달성탑 수상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유인종·사진)은 지난 5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유인종 조합장은 “지난 한 해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대응, 각종 질병 등 문제로 양축농가들의 어려움이 매우 컸다. 미허가 축사 적법화는 조속히 마무리하고 퇴비부숙도 문제는 지자체, 축산농가가 한마음으로 잘 헤쳐나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조합장은 “사료값 인상, 각종 가축질병 등으로 올해 역시 어려움이 예상된다. 조합원들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철통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특히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해 개방시대 소비자들의 국내산 충성도를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청주축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4억7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청주축협은 114억7천800만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87억8천6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청주축협은 총회에 앞서 2019년도 농협중앙회에서 처음 실시하는 전국 농·축협 최고의 우수조합에게 시상하는 상호금융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달성탑을 수상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에 김내수 현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청주=최종인  



대전충남우유농협

‘비전 2030’ 총력 추진…복지조합 육성 역점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사진)은 지난달 30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 결산보고서 승인안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에도 조합 내실경영 강화를 기반으로 한 조합원 지원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조합은 지난해 복지사업과 조합원 실익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사업 영역 확대, 자산 건전성 강화, 연체채권 정상화로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30억원대 당기순익 달성, 연체비율 0%대, 조합원·고객 불만 제로화 목표 ‘비전 2030’을 계획대로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전충남우유농협의 지난해 조합사업 결산결과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참여로 당기순이익 25억2천193만원을 시현, 출자배당금 9억8천654만원과 이용고배당금 4억9천300만원 등 총 14억7천957만원을 배당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경영실태평가 결과 1등급을 유지하고 대손충당비율 111%, 연체비율 1.98%으로 내실경영을 다져 초우량 조합경영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조합은 임·직원의 혼연일체로 ‘비전 2030’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낙농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복지조합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전=황인성



당진낙농축협

세척수관리·퇴비부숙도 검사 대비 총력


충남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사진)은 지난 6일 조사료가공센터에서 2020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조합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및 직원을 표창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당진낙농축협은 농가의 협조로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세척수 관리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문제를 잘 준비해서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하자. 당진낙협은 조합원들이 양축을 하는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당진낙농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미허가축사 문제와 정부의 환경규제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8억4천100만원, 이용고배당금 4억200만원, 출자배당금 1억5천600만원(평잔의 2.8%)을 배당했다.
조합의 2019년도말 현재 조합원수는 304명이며, 자기자본 145억5천300만원, 납입출자금 57억6천700만원이다.
집유사업은 일평균 집유 322톤, 판매매출금액 771억6천600만원, 생장물사업(국내산 조사료)은 총 5천300톤을 생산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산과 이용에 기여했다.
■당진=황인성



순정축협

40억원 잉여금으로 17억원 이용고 배당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사진)은 지난 6일 순정축협 본점 상생관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57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사업을 마무리했다.
고창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조합사업 결산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조합사업 전이용에 힘입어 사업계획대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이월금 포함 40억1천300만원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으로 의무적립금 20억원과 출자배당 4.48%, 이용고배당17억2천만원을 배당하는 성과를 시현했다. 2020년 경자년 한해도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전국적인 모범조합과 경영안정조합을 확고하게 굳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순정축협은 지난10여 년 동안 관내 최고의 잉여금 성과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순정축협은 계속되는 고액 잉여금 달성으로 조합원 환원사업과 이용고배당을 실시하며 조합원들의 신뢰가 최고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에 방현주 씨(64세·정읍시 학산로 89-21)를 선출했다. 
■순창=김춘우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원·임직원 단합으로 한마음 성과 도출”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은 지난 7일 조합 명품관 3층 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양축현장의 생존과 직결된 미허가축사 적법화 현안 대응을 위해 조합원들과 축산인들의 힘겨운 한해였다”며 “올해는 퇴비부숙도 의무검사제 3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현장 준비는 여전히 미비한 상태로, 현장농가들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선 기간 유예와 함께 비현실적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창수 조합장은 “우리조합이 이제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하나된 결과물들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며 모든 사업들이 계획대비 고른 성장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2020년 경자년 한해도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조합사업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조합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모범조합’으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 결산을 통해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거양해 처분전 잉여금 27억원으로 13억5천만원을 배당하는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 통과시켰다. 
■전주=김춘우



구례축협

“조합사랑 전이용 실천, 상생발전 동력”


전남 구례축협(조합장 전창동·사진)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현용순 농협구례군지부장, 엄기대 NH순한한우조공법인 대표이사, 장희성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최성희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조합 임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창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조합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여러분의 협조, 그리고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건전결산을 하게 되고, 올해도 임직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하나로마트 사업을 비롯한 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전이용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례축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5억100만원을 실현했으며, 이익잉여금 처분은 출자배당률 3.5%에 9천300만원, 이용고배당률은 36.62%에 5천700만원, 법에 의한 내부 적립금은 3억200만원을 적립하기로 했다. 구례축협은 지난해 축사방역 지원을 비롯해 배합사료 이용 장려금 환원, 고급육 출하포상금 및 한우 출하운송비 지원 등 조합원농가 실익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 및 지역 축산업발전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구례=윤양한 



광주축협

당기순익 50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광주축협(조합장 김호상·사진)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결산보고 및 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과 임원, 관계기관 내빈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오랫동안 조합원으로 축산업에 헌신해 온 분들을 명예조합원으로 모시기 위한 정관개정과 예산추가편성도 의결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산적한 현안들이 많았음에도, 한결같은 조합 사랑을 실천해 준 조합원들의 성원 덕분으로 조합 설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둔 2019년도 결산을 보고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이날 대의원회에서 2019년도 결산 결과로 총 사업물량 1조5천200억원과 법인세차감 후 당기순이익 50억1천100만원의 성과를 보고하고, 전년도 이월액을 포함한 총 61억2천900만원의 잉여금 처분(안)을 승인 의결 하면서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미래 희망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사외이사로 강박원 후보가 재선임 됐고, 조합원 이사로 한병섭 후보와 조영례 후보가 당선됐으며, 제27대 광주축협 감사로 정준규 후보와 최정수 후보가 당선됐다.
■광주=윤양한


경주축협

신용·경제사업 고른 성장…30억8천만원 순익


경북 경주축협(조합장 하상욱·사진)은 지난 5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농협사료 울산지사 윤욱원 지사장, 경주공장 김태연 장장, 농협TMR 강희석 대표, 조중호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장과 조합 임직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하상욱 조합장은 “지금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래 지속될수록 축산업에도 심각한 악영향이 끼칠 것으로 심히 우려 된다”며 조합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주축협은 대의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임직원들이 지난해 각자 자기 맡은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건실한 사업성과를 이뤄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 조합장은 “특히 경주축협은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경주천년한우 우수농가를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경주천년한우 유통사업이 경제사업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 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축협은 지난해 예수금, 대출금, 보험사업 등 신용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구매·판매·유통·생장물사업 등 경제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30억8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경주=심근수



거제축협

‘황제한우·한돈’ 런칭…유통사업 새 전기


경남 거제축협(조합장 박종우·사진)은 지난 5일 조합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억 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임기만료를 앞둔 사외이사에 김재식 후보를 선출했다.
조합이 마주한 위기와 난관극복을 최우선으로 2019년을 경영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거제축협은 전 구성원들이 합심해 5천937억원의 예수금과 4천708억원의 상호금융 대출금, 394억원의 경제사업의 실적을 거양하는 한해로 마무리 했다.
또한, 정예화 된 조합원의 복지 및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3억1천2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투입,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힘쓰기도 했다.
특히, 조합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조합 본연의 임무인 축산물 유통기능의 활성화를 강화하고자 자체 유통브랜드인 ‘황제한우·한돈’을 런칭한 거제축협은 단시간 내 성공적 출발로 축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박종우 조합장은 “경영의 난관에 부딪힌 거제축협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건전결산이라는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2020년 역시 ‘전화위복’을 슬로건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거제=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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