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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솔루션, 바이오매직 미국 수출 길 오른다

미국 ESI사와 수출계약 최종단계
오는 3월경부터 선적 예상…연간 수천만불 기대
냄새저감·질병예방·생산성향상 도우미 맹활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지앤비솔루션(R&D CEO 유태철)이 개발·공급하고 있는 냄새저감제 ‘바이오매직(Bio-magic)’<사진>이 오는 3월경 미국 수출 길에 오를 전망이다.
지앤비솔루션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ESI사와 바이오매직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달 초에는 ESI사 관계자들이 경기 고양에 있는 지앤비솔루션 본사·공장을 방문, 생산과정 등을 살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 안성에 있는 양돈장 등 바이오매직 사용 농가를 직접 둘러보며 냄새저감, 질병예방, 생산성향상 등 그 효과에 크게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지앤비솔루션과 ESI사 사이 수출계약은 법률 검토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3월 경 최종 체결될 예정이다. 첫 수출선적은 계약 체결 후 즉시 진행된다.
지앤비솔루션은 미국 양돈 시장이 워낙 클 뿐 아니라 ESI사 영업·마케팅 역량이 높은 만큼, 한해 수천만달러 이상 수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ESI사에서는 바이오매직에 대해 냄새저감 효과 뿐 아니라 PED 등 질병예방 효과와  폐사율 감소, 출하일령 단축 등 생산성향상 효과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며, 바이오매직이 미국 축산현장에서는 냄새저감은 물론, 질병예방·생산성향상 도우미로도 맹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지앤비솔루션은 수출 금액도 크지만, 축산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양돈 시장에 우리기술을 수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중국, 호주, 유럽 수출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앤비솔루션과 ESI사는 수년 전부터 바이오매직 수출을 협의해 왔다. 특히 연구, 개발, 실험, 판매과정 등을 꽤 오래 지켜보며 신뢰를 쌓았다.
유태철 R&D CEO는 “’바이오매직’에는 첨단 생명과학 기술이 녹아있다. 개발비에만 수십억원 이상이 투입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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