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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2020년 세계낙농산업 회복 전망

미국 1.5% 증가, EU 0.7%↑, 중국 2% ↑
원유가격 상승, 제품가격은 제한적 상승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라보뱅크가 올해 세계낙농산업을 예측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농가수익 향상으로 올해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약 1.5% 증가할 전망이나, 올해에는 하반기 불경기가 예고됨에 따라 국내 수요 증가는 주춤할 것으로 나타났다.
EU는 환경규제로 인해 착유두수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원유생산량은 0.7%가량 소폭 증가하고 내년 초에는 원유가격 또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보고서는 현재 중국은 높은 원유가격으로 착유두수가 증가해 올해에는 원유생산량이 전년대비 2%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국의 국내시장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평년보다 많은 재고로 수입 의존도는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농가의 원유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제품의 가격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라보연구소의 낙농분석가인 벤레인은 “가격변동이 구매의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비자들이 비용을 더 지불하고 유제품을 구매할지 예상 할 수 없다보니 유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주저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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