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목우촌(사장 곽민섭)은 지난 6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새희망·새출발 사업추진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곽민섭 사장, 이병길 전무이사를 비롯해 본부장, 공장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을 통해 2020년 매출목표 6천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날 전략컨설팅 실행과제 조기달성, 계열사업 강화를 통한 생산단계의 원가절감,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영업경쟁력 강화, 외식사업의 체질개선 등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곽민섭 사장은 “2020년은 생즉사 사즉생의 자세로 목우촌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식품 회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