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는 내년 1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 대한수의사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수의계 발전에 헌신한 원로 수의사, 전·현직 대한수의사회 임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지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수의사들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등 현안에 대해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