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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송아지 거래두수 늘고, 가격 올라

농협 한우국 분석…높은 입식 열기 반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 송아지 거래두수도 늘었고, 가격도 올랐다.
농협경제지주 한우국에서 발행한 한우월간레포트에 따르면 8월말 기준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송아지는 총 6만9천968두로 지난해보다 1천519두가 늘어났다. 
평균거래가격은 연초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6월 400만원을 넘어섰고, 7월부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8월말 누적 평균 거래가격은 373만원이다. 지난해보다 8만1천632원이 높았다.
송아지 공급량의 증가에도 가격이 상승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한우사육에 대한 농가들의 입식 열기가 올해도 높은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우 송아지 가격은 큰 소의 도매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큰 소의 가격이 올해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송아지가격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8월 이후 가격이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최고가와 최저가의 가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요자에 비해 송아지 공급량은 부족하다는 분위기가 퍼져있어 연말까지는 현 수준의 가격을 유지 또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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