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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신규 미디어 활용 홍보 강화

내년 사업규모 355억4천여만원…올 대비 5억원 가량 ↓
PPL·유튜브 등 활용 한우 가치 제고·소비 촉진 주력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PPL,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전망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최근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위원회를 거쳤다.
한우자조금의 내년도 사업은 총 335억4천200만원 규모로 올해 보다 4억7천만원 정도가 줄었다.
분야별로는 소비홍보에 80억7천900만원, 유통구조에 28억500만원, 교육 및 정보제공에 60억1천100만원, 조사연구에 9억6천200만원, 수급안정에 51억5천700만원 등이다.
내년도 사업계획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PPL(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협찬)과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다.
소비홍보 분야에서 신문과 잡지광고 예산이 전년대비 35% 감소한데 반해 PPL은 15.2%가 증가했고, 디지털광고 역시 15.2%가 늘어났다.
디지털광고가 바로 유튜브 등 최근 주목받는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사업이다.
신문, 잡지 등 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는 대신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우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이들 매체를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PPL은 ‘2018년 한우자조금 성과분석 연구결과’ 소비자 인식 변화에 효과적이며, 농가에서도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소비홍보 사업으로 지속적인 예산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자조금은 소비자의 취식유발 효과가 큰 제작지원을 통한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자조금 사업을 소비자에게 안내하여 한우산업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 형성 및 한우에 대한 영양학적 우수성 및 가치인식을 시청자에게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기타소비홍보 분야에서는 ‘생산자소비자연계홍보’ 예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 예산은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한우곰탕 등을 보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천490만원에서 2억1천400만원으로 그 예산을 큰 폭으로 늘렸다.
조사연구 분야에서는 ‘환경 등 축산규제해소 조사연구’사업에 새롭게 1억5천만원을 배정했다.
한우정책연구소 예산은 올해 2억1천900만원에서 3억1천600만원 규모로 늘었다.
한우자조금은 오는 25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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