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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삼양애니팜 ‘안티VS-2’

백신 스트레스 완화·이상육 감소…생산성 견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사료섭취 저하·위축 등 현장 골칫거리 해결로 큰 호응
필수품 자리매김…면역력 저하 방지·ASF 방역 기여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의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 ‘안티VS-2’가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티VS-2'가 구제역백신 등 각종 백신 접종에 따른 사료섭취량 저하와 이상육 증가 등을 막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백신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백신 스트레스를 예방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이를 통해 ASF 방어력을 끌어올려주고 있다.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야곱팜스농장 최상락 대표는 이러한 ‘안티VS-2’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양돈인 중 한명이다.
야곱팜스농장은 MSY 25두를 달성하는 등 생산성이 매우 높다. 이 농장에서 생산한 돼지고기는 서산뜨레한돈 브랜드육으로 공급되고 있다.
최 대표는 “‘안티VS-2’를 꽤 오래 사용하고 있다. ‘안티VS-2’는 구제역백신 접종 후 나타나던 사료섭취 감소, 위축, 증체율 저하 등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냈다. 특히 출하돈의 이상육 발생률을 뚝 떨어뜨려 생산성을 개선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안티VS-2’는 이렇게 사용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양돈장, 축우농장 등 축산현장에서 애용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무려 7천만두분 이상이 판매됐다. 물론, 탁월한 효과 때문이다.
백신 접종 이후에는 이상육이 곧잘 나오기 일쑤다. 이 이상육에는 화농, 육아종, 색소침착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출하돈 20% 이상에서 화농소견이 나온다. 육아종까지 합하면 무려 60% 이상으로 불어난다. 이 피해금액은 무려 연간 1천325억원(두당 1회 접종시, 도드람양돈농협&한돈협회 자료)에 달한다.
결국 구제역백신 접종 후 이상육을 줄이는 것이 농장 생산성 향상 핵심수단이 된다. 이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 시도됐고, 그중 ‘안티VS-2’가 맨 앞에 있다.
‘안티VS-2’는 다른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와 달리 구제역백신에 직접 혼합해 접종 부위에서 작용한다. 근본적으로 이상육 발생을 줄인다.
경북대 연구 결과, 화농 발생률을 23.3%에서 3.3%로 줄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도 ‘안티VS-2’에 대해 도축육 화농감소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삼양애니팜 관계자는 “ASF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차단방역이 최선이다. 하지만, 질병발생으로 인해 사육환경이 열악해지면서 기회균 감염 위험은 커졌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며 ‘안티VS-2’는 방역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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