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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단협, 농식품부 이주명 국장 만나 현안 논의

입지제한지역 내 농가 구제대책 마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유예 요구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축산단체장들이 지난 14일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을 만나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퇴비부숙도 검사 문제와 관련해 논의했다.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및 축산단체장들과 이주명 축산정책국장은 이날 제2축산회관에서 만나 당장 발등의 불인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퇴비부숙도 검사 문제를 비롯 축산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로 기한만료가 예정된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내년 3월부터 시행예정인 축사퇴비 부숙도 검사가 주요 내용이었다.
축산단체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입지제한 지역 농가 구제 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퇴비부숙도 검사는 기한 연장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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