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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

‘FY2020 퓨리나 양돈 캠페인’ 시동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돈 만들어 간다’ 주제로 전개
‘균일한 품질· 최고의 생산성· 완전한 영양· 철저한 방역’ 기치

  • 등록 2019.08.23 10:35:43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양돈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국내 양돈산업이 저돈가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자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퓨리나사료)는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FY2020 퓨리나 양돈 캠페인’을 열어 불확실성 시대에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양돈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돈육 시장의 불확실성을 심화시키는 요인들이 상재하고, 낮은 돈가가 지속되자 퓨리나 양돈전략마케팅 제갈형일 부장은 이럴 때 일수록 원칙과 기본이 중요하다며 ‘원칙과 기본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돈,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로 퓨리나 양돈 캠페인을 전개하는 배경이 됐음을 설명하면서 균일한 돈육 품질, 최고의 생산성, 완전한 영양, 철저한 방역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품질개선으로 수익성 높여야 

소비자의 식생활 문화가 변화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이 다양해짐에 따라 우리 한돈산업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품질의 수입돈육은 무섭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한돈산업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그동안 우리 한돈산업은 곡물가 폭등, 구제역 파동, 돈육 소비 호황으로 이어지는 예측 가능한 패턴이 반복되었으나 이제는 기존과 다른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저성장 시대에 소비자는 진정으로 필요하고, 가격대비 가치가 뛰어난 것에만 소비한다.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서는 생산성 개선만이 아닌 소비자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돈육 품질면에서도 차별화가 필요한 이유다.

이에 퓨리나사료는 ‘퓨리나 4원 계획’ ▲우수한 가축 ▲합리적 관리 ▲철저한 방역 ▲완전한 영양과 더불어 품질의 기본인 균일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균일하지 못한 품질과 이상육 실태에 대한 현장 시연을 통해 품질 균일도의 중요성과 이상육 발생 감소를 위한 노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돈육 품질 개선에 대해 공감했다.


차단방역으로 생산성 올려야

생산성 개선을 위해서는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퓨리나사료의 철학이다. 철저한 방역은 기본보다 더 중요한 원칙이라는 것이다. 

이날 퓨리나사료는 철저한 방역을 주제로 강의에 나설 한 퓨리나의 핵심 고객(2명)을 초청, 우수한 차단 방역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산차량, 외부 유입 물품, 사람에 대한 차단방역을 위해 외부 출하대 설치, 돈군별 인력 및 장비 분리 사용 등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사례를 설명하며, 농장에 맞는 방역 기준을 수립하고 구성원 모두가 방역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갈형일 부장은 “퓨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돈산업의 불확실성에 불안해하는 농가들에게 확실한 차단 방역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출하성적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한돈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