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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나사료, “한우산업이 가야할 길은…생산성 향상”

‘운상농장 우수농장의 날’서 입증
운상농장, 51두 출하 평균 두당 1천25만여원
“한우에 적합한 영양과 사료급여가 주효”

  • 등록 2019.08.23 10:34:42


대한민국 한우산업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준 자리가 마련돼 주목 받았다.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대표 박용순/www.nutrenafeed.co.kr) 23지구(영업이사 박기형)는 지난 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경북지역 300여명의 한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트리나 우수농장의 날’을 열고, 운상농장(대표 임희종, 경북 안동 소재)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한우산업의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공유했다. 한마디로 이의 해법은 생산성 향상이다.


변경된 쇠고기등급제 대비…강건한 송아지로부터 시작

이날 회의에서 반종국 축우전략판매부장은 강건한 송아지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오는 12월 쇠고기등급제 개편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송아지 전용사료인 ‘뉴트리나 뉴트리카프’가 이런 기능을 하고 있다고 입증을 통해 설명했다.

반 부장은 이와 함께 카길의 글로벌 이스트컬쳐 기술 도입으로 영양수준이 업그레이드 된 ‘한우설화’의 제품력이 변경된 쇠고기등급판정제도에 적합한 만큼 이를 통해 농가수익을 최대로 높이자고 역설했다.

반 부장은 “쇠고기등급제 개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등심단면적, 도체중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육성우 사양관리와 양질의 조사료, 2% 높은 조단백질의 사료급여가 필수다. 또한 한우 송아지의 초기 성장이 출하체중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건한 송아지 생산은 한우 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뉴트리나 뉴트리카프’와 ‘한우설화’의 기능을 강조했다.


운상농장 성공스토리 공유…한우산업 미래 제시

뉴트리나사료 이주학 축우지역부장은 한우설화 제품을 바탕으로 도체중,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 등지방두께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운상농장의 성공스토리를 발표했다.

이 부장은 “단순히 사료영양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현재 한우개량에 맞춰 설계된 정확한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한우설화’ 제품 급여를 통한 운상농장의 실증을 통해 확인시켰다.

운상농장은 올 들어 거세우 51두 출하했는데 1++ 출현율이 35.3%, 1+이상 88.2%, 1등급 이상 100% 나타났으며, 도체중 501kg, 등심단면적 103.3㎠, 근내지방도 7.1 등지방두께 13.9mm, 출하월령 29.7개월로 51두 평균 출하금액이 두당 무려 1천25만4천468원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이 부장은 “뉴트리나의 핵심 고객인 운상농장이 이와 같은 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핵심 포인트는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 완전한 영양관리, 정확한 급여 프로그램의 준수이다. 특히 올해 초 등급제 개편에 대비, 업그레이드 된 ‘한우설화’ 제품을 적용한 것도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여기에다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지방두께의 높은 완성도로 C등급이 27.5%에서 15%로 개선된 것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중요한 배경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장 중요한 건 기본

운상농장 임희종 대표는 “오늘과 같은 성적이 나왔던 이유는 기본에 충실했으며, 빠르게 개량되고 있는 한우에 적합한 영양과 사료급여 프로그램을 준수했기 때문이다. 힘든 사업 환경이지만 축산농가 모두가 잘 되기를 기원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가 이루어진 안동지역 뉴트리나사업소 김경래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은 농가 분들을 모시고 뜻 깊은 행사가 이루어져 매우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우농가들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뉴트리나사료는 한우사업의 발전을 위해 실천 가능하고 완전한 영양이 담긴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성장을 돕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