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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료, ASF 방역 우리가 먼저…유입 차단

ASF 특별방역 캠페인 전개
4개공장 방어막 구축…농가 피해 예방

  • 등록 2019.08.21 11:10:41


대한사료(대표이사 이상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방지에 팔을 걷어 부쳤다.
대한사료는 북한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ASF 행동지침 배포를 시작으로 ▲운송차량 소독약품 휴대 ▲벌크차량 ASF예방 홍보물 부착 등 다양한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사료의 전국 8개 영업소와 인천, 창원 등 4개 공장을 통해 완벽한 방어막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사료는 불법 해외 축산물 반입 금지, 발생국 여행자제, 귀국 후 5일간 농장 방문 금지 등은 물론이며, 강력한 예방 활동을 위해 벌크차량에 ASF예방 홍보물을 부착하여 운영하고, 공장 입구에 경각심 제고를 위한 현수막을 비치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ASF의 예방뿐만 아니라 발생 이후 생겨날 피해들을 예측하고 준비하여 고객 농가의 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사료 공준배 양돈PM은 “ASF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만으로는 ASF를 막을 수 없다. 생산자·소비자·정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한사료는 언제나 ASF 유입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