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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브라질산 돈육 검역강화를”

현지 돈열 확산…수입육 혼입 가능성
검역 ‘지역주의’ 적용 감안 위험요인 차단해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브라질산 돼지고기에 대한 검역강화를 정부에 요구했다.
최근 브라질의 세아라주 등에서 돼지열병(C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우리 정부는 ‘지역주의 검역’을 적용, 브라질산 돼지고기 중 구제역 백신 비접종 청정지역인 산따까타리나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이와 관련 산따까타리나주산 돼지고기에 타 지역산 돼지고기의 혼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따까타리나주가 행정·지리적으로 다른 주와 명확히 분리되고 축산물 반입에 대한 통제·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브라질의 질병 발생 상황을 고려할 때 자칫 허점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