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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대응 아·태 전문가 네트워크 가동

FAO·OIE, 전문가 회의 열고 공조방안 논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공동대응 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문가 네트워크가 가동됐다.
세계식량기구(FAO)와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아·태지역 ASF 전문가그룹 회의를 열고 각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국의 ASF 전문가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 자국의 발생현황과 방역대책 등을 발표하는 한편 그룹별 토의를 갖기도 했다. 
우리 정부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용주 ASF연구실장,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방역과 오아라 주무관이 참석했다. 민간 전문가로 참여한 도드람양돈농협 정현규 박사(한수양돈연구소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방역대책과 국경검역 현황을 발표하는 한편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운영중인 외국인근로자 5일 교육프로그램도 설명,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FAO와 OIE는 아·태지역 전문가 회의를 정례화 하는 등 각국의 공조를 도모, ASF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