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는 지난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법과 심폐소생술(CPR) 등의 응급처치 방법 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에 관한 의식과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는 만큼 베토퀴놀코리아 임직원들의 안전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교육과 함께 직접 체험 통해 몸으로 학습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베토퀴놀 그룹은 1933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24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