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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안전한 축산물 구현 현장중심 전문기관으로”

설립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의 2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역본부 설립 20년사 책자<사진>가 발간됐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방역본부가 올해 20년을 맞으며 지금까지의 방역본부 역사를 한 눈에 되돌아볼 수 있는 책자로 방역본부 설립의 계기가 된 1999년 이전까지의 방역상황과 출범 이후 발전과정 등을 집대성 했다.
돼지콜레라 박멸 비상대책본부로 출범한 방역본부는 돼지콜레라 청정화에 이어 구제역·고병원성 AI 등을 4대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고 방역사업을 수립해 시행했다.
2003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방역본부는 시·군 출장소 체제로 개편하며 조직이 확대, 축산물 위생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조직을 선진화했다.
이후 축산농가와의 확고한 방역공조체제를 구축,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15년 세종청사시대를 연 방역본부는 농식품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겨울마다 축산농가를 괴롭혔던 구제역·AI 등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현장중심 가축방역 중추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정석찬 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축산업 발전과 양축농가의 소득 증대를 뒷받침 하며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한 축산업,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실현하는 현장중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