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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유전체 분석 친자확인…한우개량 고도화”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한우개량사업소 수정란센터 견학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회장 유완식·고양축협장)는 지난달 25일 충남 서산 소재 농협가축개량원(한우개량사업소) 회의실에서 올해 제2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완식 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도 협의회 소속 조합장 25명,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축산기획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개량 사업체계에 따른 한우정액 공급체계, 가축개량을 위한 유전체 정보 활용, 한우 수정란 생산 등에 대한 사업 설명 및 보고가 있었다. 조합장들은 토론에서 협의회가 중심이 돼 한우개량을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자고 했다.
올해 농협한우국이 수급조절과 한우개량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암소 유전체 분석을 통한 한우개량 고도화, 암소 개량량 제고를 위한 저능력암소 출하지원사업, 친자확인사업 및 한우암소 전문컨설턴트 운영을 포함해 추석·설 수급전망도 보고됐다.
유완식 협의회장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 등 수급불안, 미허가축사 적법화, 소 등급제 개편, 가축분뇨법에 따른 퇴비 부숙도 검사의무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협의회가 현안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하자”고 했다.
한우개량사업소는 이날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한우개량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수정란센터 시설 견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