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박강순 자연순환농업협회장<사진>이 연임됐다.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박강순)는 지난 18일 유성호텔 그랜드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박강순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가축분뇨자원화 현안 성명서 채택의 건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알릴 필요성이 있어 8월 초에 발표키로 했다.
가축분뇨퇴액비 수출 구성회는 이영수 부회장(에코바이오영농조합 대표)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날 특강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박홍식 과장이 ‘2019년 퇴비유동전문조직 지원사업 및 바이오에너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