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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협 전북도지회,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발전방안 모색

부안서 심포지엄 개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북 부안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지난 17일 전북 부안군 소재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한우사육 300만두 시대에 사육두수 증가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금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한우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영안정제 소개 및 시사점(경상대 식품자원경제학과 전상곤 교수) ▲`지역단위 암소 개량 방안 어찌할까요?’(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윤식 전 한국종축개량협회 부장의 사회로 전북한우산학협력단 나종삼 단장, 농협중앙회 사료기술지원센터 황명철 센터장, 전북도청 축산과 박훈, 한우협회 박승술 부회장, 이반농장 이근수 대표가 지정토론자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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