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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팜스, 제1회 육우 출하 경진대회 개최

20개 농가 60두 출품…황순연 씨 대상 수상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육우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진행된 육우 경진대회에서 경북 김천시 황순연 씨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원팜스(대표 정춘오)는 지난 9일 경기 안양시 협신식품에서 ‘제1회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경기, 전라, 경상 지역 20개 육우농가에서 60마리의 육우가 출품된 가운데 육우의 특성을 반영한 기준으로 최종 등급에 대한 등급점수, 육질·육량 등급의 판정항목별 성적 등을 심사한 결과, 총 1000점 만점 중 864점을 받은 경북 김천시 황순연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대상 수상축은 최종등급 1+B로 도체중 504kg, 등심단면적 94㎠를 기록해 다른 출품축보다 월등히 높은 등급점수를 받았으며, 같은 날 진행된 경매에서 kg당 2만1천원에 낙찰됐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은 경북 김천시 이병호 씨(781점), 우수상은 경기 여주시 권혁현 씨(781점), 장려상은 경북 경산시 곽윤희 씨(778점), 경북 김천시 윤용원 씨(775점), 경북 김천시 김해일 씨(773점)에게 각각 돌아갔다.
정춘오 대표는 “육우가 국내산 소고기로 인정받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첫걸음을 떼는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펼쳐 국내 육우의 고급화에 기여해 사육기반과 소비기반을 견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