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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T, `바이오필드' 제주 냄새저감 맹활약

사용농가 기준치 통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TSNT(대표 배진욱)의 냄새저감장치 ‘바이오필드(BioField)’<사진>가 제주도 축산 냄새저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TSNT는 ‘바이오필드’를 사용하고 있는 제주 축산농가 2개 농가가 악취배출허용기준 복합악취 15배수(부지경계)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TSNT는 이 두 농장의 경우 1년 전 ‘바이오필드'를 설치할 때만 해도 기준치를 훨씬 넘는 50~60배수, 심지어는 100배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이오필드’ 설치 이후 점점 줄더니 지난해 11월 경에는 기준치 이하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오전·오후, 야간을 가리지 않고 기준치를 아예 훨씬 밑도는 3~4배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필드’는 전기기술을 이용해 축산 냄새를 저감하는 장치다. 특성화된 미생물배합(특허등록)에서 나오는 유용한 생체에너지를 사료빈(사료통), 음용수탱크(물탱크) 등에 전기적으로 증폭, 전사·전송한다.
배진욱 대표는 “‘바이오필드’ 냄새저감 결과가 확인되면서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던 농가들도 ‘바이오필드’로의 교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