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우진통상(
www.woojinpump.co.kr 대표 박정화)이 국내 공급하고 있는 고압세척기<사진>가 축산현장에서 냄새도우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고압세척기는 강력하게 물을 뿌려주어 축사바닥, 사료통 등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게다가 이탈리아에서 부품을 수입,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물 소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우진통상은 양돈장, 양계장, 축우농장 등에 맞춤형으로 주문제작해주고 있다. AS도 철저하다.
박정화 대표는 “최근 축산농장에서 고압세척기를 많이 찾고 있다. 청소 뿐 아니라 골치거리인 냄새문제도 술술 풀어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