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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의 장 기대

건대 농축대학원, 제3기 최고위과정 모집 착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장이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원장 김수기)은 오는 9월24일부터 제3기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산업에 관심 있으면 어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SBS TV동물농장 메인 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이형찬 자문변호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한진수, 박승용 교수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주요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건국대 농축대학원은 앞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설된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 통해 지난 2월 1기생 53명을 배출한데 이어 이달 23일에는 2기 졸업식도 가질 예정이다.
김수기 원장은 “건국대 농축대학원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산업 트렌드를 이끌어갈 CEO 및 전문가 배출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통해 반려동물문화가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만들어지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