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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육성법’ 조속한 통과 호소

양봉협·양봉농협, 국회서 우리벌꿀 무료 시식회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와 양봉농협은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양봉업계의 숙원인 양봉산업육성법(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한편, 국내산 벌꿀 및 양봉산물 소비촉진과 꿀벌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우리벌꿀 국회 무료시식회<사진>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시식 행사장에는 양봉산물 전시 및 벌꿀 시음장을 운영하고 꿀과 찰떡궁합인 절편과 가래떡을 준비해 국회 직원 및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은 “국내산 천연벌꿀은 영양만점 건강기능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며“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계절을 맞아 국민들께서 꿀을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은 “그동안 양봉업계의 숙원사업인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 공전으로 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동 법안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양봉산업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양봉산업육성법을 공동 발의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인화 의원(민주평화당, 광양·곡성·구례)이 소비촉진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인화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양봉산업육성법’은 꿀벌과 양봉산업의 보호·육성을 통해 화분매개라는 꿀벌의 공익적 기능을 한층 강화시키는 법안”이라며 “법안이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