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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계란’으로 폭염 극복하자

불볕더위 속 영양 불균형…신체 악영향
계란 매일 섭취, 여름철 활력 유지 도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값싸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완전식품’ 계란으로 여름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체력소모가 심한 폭염 기간에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계란은 타 식품과 비교해 단백질 함량이 뛰어나다는 것.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식품영양성분에 따르면 날계란 기준 100g당 칼로리는 130kcal, 단백질 함량은 12.4g에 해당한다. 평균 성인의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약 0.8~1g 정도로 체중 50kg 여성의 경우 1일 약 40g. 끼니마다 계란 한 알을 먹으면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계란자조금에 따르면 계란은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나누어 먹으면 가장 좋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아침에 채소와 함께 프라이 두알, 저녁에는 채소를 넣은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추천했다. 
또한 일명 ‘마약계란’으로 불리고 있는 ‘간장에 넣은 반숙란’도 입맛을 잃어버린 여름철에 좋다고 소개했다. ‘밥에 넣고 쓱쓱 비벼먹었더니 입맛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다양한 마약계란 인증샷이 SNS 상에서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민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 섭취가 중요한 시기”라며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계란을 매일 삼시세끼 꾸준히 섭취한다면 따로 보양식을 챙겨먹지 않아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