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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젖소 공태기간 단축…계획교배로 우수 후대축 생산을”

서울우유 지정수정사회 하계수련회 개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지정수정사회(회장 최호선)는 지난달 26일 광주시 은고개 소재 장군멍군 가든에서 2/4분기 교육을 겸한 하계수련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최호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젖소발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지정수정사 모두는 관내 조합원이 사육하는 젖소의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공태기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계획교배를 통해 우수한 후보축 생산에도 적극 나서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서울우유조합 최승호 팀장은 “5월말 현재 재고분유는 3천톤으로 전년보다 감소한 반면 손익은 5월말 24억원”이라고 조합현황을 설명했다.
서울우유 지정수정사는 5월말 현재 20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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