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가 지난 18일 서울시 종로구 에스타워 16층에 사무국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특위는 현판식 이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곽금순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 오현석 농특위 사무국장, 강선아 청년귀농농업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박진도 농특위원장, 박완주 국회의원, 홍남기 경제부총리겸기획재정부 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노형욱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강애심 제주도해녀협회장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