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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아시아 개도국에 안전관리 기술 전수

관계공무원 초청 연수 실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지난 17일부터 4주에 걸쳐 아시아 지역 8개국의 안전관리 관계관 8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사진>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연수는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13개국 134명이 연수 과정을 완료했다. 이번 연수에서도 아시아 개도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한다.
노수현 원장은 “아시아 개도국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이들 국가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뛰어난 안전관리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 등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