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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최근 방한한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지난 13일부터 3일간 대표 커피를 직접 선보였다.
폴 바셋은 지난 13일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반포쌍동빌딩점, 언주로점, 한남커피스테이션점, 서초점까지 5개 매장을 방문하여 폴 바셋의 완벽한 커피(The Perfect coffee of Paul Bassett)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특히 커피를 만드는 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폴 바셋 음료교환권’과 ‘폴 바셋 그립톡’도 선착순으로 각각 증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매일유업 한 관계자는 “폴 바셋을 방문하는 고객님들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많은 고객님들이 폴 바셋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맛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