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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축산물 판로 확대 ‘박차’

직거래 플랫폼 활용 판매기반 강화
올해도 전문판매점 10곳 추가 지정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인증 브랜드인 G마크 우수축산물 판매에 팔을 걷어 부쳤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축산물 직거래 오픈 플랫폼(미트박스)을 활용해 전국 정육점과 식당에 G마크 우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올해에도 G마크 축산물전문판매점(정육점)을 도내 10곳을 추가로 지정해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G마크 축산물은 주로 학교급식용으로 판매되었으나, 등심, 안심 채끝 등 부위가 적체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경기도는 이를 해결하고자 온라인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원활한 수급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도내 축산물전문판매점(정육점)도 매년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수원, 용인, 안양, 광주, 여주축협이 참여하고 있는 ‘G한우’와 안성축협의 ‘안성한우’, 이천축협의 ‘이천한우’, 한강 CM의 ‘자연품은’ 등 G마크 우수축산물 공급 경영체 4곳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전자상거래)은 축산물 구매자와 판매자를 직접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이다.
중간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해 구매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폭 넓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G마크 축산물 경영체에서는 별도의 운송체계를 갖추지 않아도 온라인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전국 소재 정육점, 식당 등 중·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G마크 우수 축산물’은 경기도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인증과정을 거친 고품질 축산물로, 현재 도내에는 32개의 G마크 우수 축산물 경영체가 소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