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에서 계절을 반영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더 미트 퀴진의 총괄 셰프인 ‘데이비드 리(David Lee)'는 고기의 발골에서부터 커팅, 조리에 이르기까지 고기를 다루는 일에 능숙하다. 데이비드 리 셰프는 정해진 메뉴없이 그날 그날 셰프가 선별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Chef's Tasting Course Menu를 내놨다. 이 메뉴는 계절에 따른 최상급 식재료선정으로 샐러드와 스프, 메인 디쉬와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팜 프레시 지정 목장에서 가져온 신선한 고기와 제철재료를 사용한다.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에는 별도의 테라스 좌석이 마련돼 도심 속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