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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나눔축산인】노학종 또래오래 강북지사장

“사회공헌 기업 이미지 제고…정기후원 우수회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5월의 나눔축산인으로 노학종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강북지사장을 선정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성내동 소재 농협목우촌 본사 회의실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수여식을 가졌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노학종 지사장에 대해 2015년 6월부터 매월 나눔축산 후원금을 내고 있는 정기후원회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농협목우촌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의 전국 지사들은 국내산 닭고기 판매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면서 매년 나눔축산운동에 따뜻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공헌 우수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래오래 강북지사는 서울 강북지역과 수원, 양주, 의정부를 관할지역으로 총 93개의 또래오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연간 52억7천500만원(2018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노학종 지사장(47)은 숭실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제너시스(BBQ)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2003년부터 또래오래 강북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래오래 강북지사는 배달형 점포에서 홀형 점포로 또래오래 가맹점 운영방식 전환을 선도하면서 농협목우촌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비주얼 홍보효과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에 공헌한 후원자 및 봉사자를 선발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운동본부 회원 및 모금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달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노학종 지사장을 이달의 나눔축산인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몇 년 동안 매월 꾸준하게 나눔재원을 기탁해온 정기후원회원은 나눔축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분들이다. 노학종 지사장도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축산을 후원해온 소중한 정기회원”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 노학종 지사장

 

 

“나눔산 취지 주변에 적극 알릴 것”

 

“작은 일로 상까지 받게 돼 매우 부끄럽다. 2015년 본사의 소개로 나눔축산운동에 대해 알게 됐다. 국내산 닭고기 판매를 하는 기업인으로서 축산업계의 좋은 일에 손을 보태고 싶어서 정기후원을 시작하게 됐다.”
노학종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강북지사장은 “사실 그동안 후원을 하면서도 기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세한 내용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런 저를 나눔축산인으로 선정해주고, 오늘 또 기금의 사용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고맙다”고 했다.
노 지사장은 “나눔축산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베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눔축산운동의 좋은 취지를 가맹점에서 알려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학종 지사장은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국에 나눔축산에 동참하는 매장에 ‘나눔축산의 집’이라는 명패를 주면 운동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아이디어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