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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SF 방역,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농식품부·한돈협, 인천공항서 대국민 홍보캠페인 전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가 인천공항을 찾았다.
농식품부와 한돈협회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국경검역 강화 현장을 점검하고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중국의 ASF 발생 이후 발생국가 항공노선에 대한 탐지견 투입을 확대하고 ASF 발생국 출발 항공편 대상 세관 합동 일제검사를 강화하는 등 강력한 국경검역 강화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산 휴대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가 7회(15건) 검출되며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도 검역 강화와 함께 불법 반입된 돈육 가공품의 미신고자에 대한 과태료를 상향조정하며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다.
이날 이개호 장관은 세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국경검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ASF 방역은 축산농가 뿐 아니라 전국민이 함께해야 한다”며 “불법 휴대 축산물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등 국경검역 관련 주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