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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aT 지원업체로 최종 선정

aT,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 공모 통해
육계협 ‘삼계탕 신메뉴 개발’ 등 사업 아이템 낙점
중국 내 ‘공유주방’ 대상 B2B 네트워크 구축 계획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최근 aT에서 공모한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의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예산(1억4천여만원)보다는 줄었지만, 총 1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aT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명은 ‘대중국 신메뉴(삼계탕) 개발 및 식자재 B2B 시장 진출’이다.
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지난달 29일 aT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대중국 삼계탕 수출 활성화를 위해 aT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에 지원했으며 지난해 협회가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함께 삼계탕 신메뉴 개발 품평회를 가졌던 사업과 연계된 것이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K-samgyetang 인증사업, 배달 및 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삼계탕 도시락·죽 판매사업(B2B 판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중국 ‘공유주방’ 대상 K-samgyetang B2B 식자재 납품 및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육계협회 김효진 부장은 “이번에 지원 대상업체에 선정됨에 따라 육계협회는 이달 중 수출업체를 확정 짓고 사업을 주관, 추진할 예정”이라며 “그간 추진 중이었던 대중국 삼계탕 수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