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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혁신센터 모습 드러낸다

한돈협, 6월 4일 준공식 앞서 외부 공개키로
마무리 한창…내달 8일부터 한달간 견학 실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혁신센터의 완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14일 착공된 한돈혁신센터는 현재 9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며 막바지 마무리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4일 준공식에 이어 같은달 말까지는 후보돈입식이 완료될 전망이다.
한돈협회는 이에앞서 한돈혁신센터를 전국 지부 회원 등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설계 당시부터 최첨단의 친환경시설을 표방해온 데다 교육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양돈산업의 메카가 될 것임를 강조, 양돈농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건립기금 모금에 동참을 해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감안한 것이다.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자리잡은 한돈혁신센터는 기존 제2검정소의 기능 전환 방침에 따라 설치되는 모돈 300두(혁신동 40두, 창조동 260두) 규모(일괄사육)의 친환경 양돈장으로서 군사급이기와 사료효율측정기, 포유모돈자동급이기, 기침센서, 발정체크기 등 각종 ICT장비 및 시설과 집중배기장치, 액비순환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