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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농가 생산지수 449p 달성

용인 이종권 농가, 생산지수 400p 돌파 이어 올해 전국 최고 기록 깨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체리부로 소속 육계 사육농가의 생산지수가 449p를 돌파했다. 
이에 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지난 22일 진천 체리부로 본사에서 체리부로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는 이종권 농가가 생산지수 최고 성적을 낸 것을 축하하기 위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이종권 농가는 경기도 용인에서 12만수 규모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지난 2016년에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생산지수 400p를 돌파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사육농가다.  
육계 생산지수는 육계의 육성률과 평균체중의 곱을 사료요구율과 사육일수의 곱으로 나눈 수치를 100분위 한 것으로, 최근 국내 육계농가의 평균 생산지수는 315p 내외다.
체리부로에 따르면 소속농가의 평균 생산지수는 340p로 이종권 농가는 우수한 성적으로 인해 일반 농가들보다 수당 300원 이상의 추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체리부로 김인식 회장은 “창립 이래 체리부로는 농가와 공존, 상생하고 원자재품질을 최우선으로 공급하는 업계최고의 육계계열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 같은 체리부로와 농가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병아리, 사료, 사양관리의 3박자가 맞아야 이와 같은 최고성적을 낼 수 있다”며 “체리부로는 지속적인 원자재 발전을 통해 농가가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생산지수 400p를 돌파하는 농가들이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