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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SF 초동대응 역량 강화

가상방역 도상훈련…협조체계 등 종합점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등 가축방역 기관의 가축질병 발생시 초동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20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방역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활용한 도상훈련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 17개 시·도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행안부, 국방부, 경찰청)도 참여했다.
특히 ASF가 국내에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하여 실시됐으며 가축질병 매뉴얼(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에 중점을 두고 가상상황별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 종합적인 방역태세를 확인·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의심축 신고 접수에 따른 초동 대응 및 준비사항 점검 ▲의사환축 확인에 따른 긴급대응 ▲환축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이행 ▲추가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이행 ▲상황진정 및 이동제한 해제까지 일련의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가상 방역훈련을 통해 지자체 등 일선 방역기관의 방역의식과 초동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유관기관과의 방역 협력 체계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