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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외계층 위한 통 큰 기부 ‘눈길’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에 1억2천만원 상당 물품 전달
지난달 6일 전북광역푸드뱅크에 1억2천만원 상당 기부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하림이 소외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를 해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림(대표 박길연)은 지난달 28일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 회의실에서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 하림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후원 물품으로 토종닭 20톤(1억2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하림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은 하림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경영 방침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토종닭 부분육인 윙과 봉으로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노인시설 109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50개소, 복지관, 장애인시설, 자활시설 등 익산시 지역 내 모든 소외계층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하림은 이보다 앞선 지난달 6일에도 전북광역푸드뱅크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및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달라며 토종닭 20톤(시가 1억2천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사업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