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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농협 신청사 이전

조합원 실익증대·권익보호 앞장
벌꿀전문조합 위상·서비스 역량 강화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이 지난 11일 본점 신청사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양봉업계 관련 관계자 및 임직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전식<사진>을 가졌다. 
그동안 양봉농협은 본점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화로 인해 불편이 이어져왔던 만큼,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보다 낳은 좋은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날 김정생 한국양봉농협 기획관리상무는 경과보고를 통해 “양봉농협은 1961년 12월 8일 설립된 이래, 금년 창립5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약수역 구청사를 이후 약 31년 만에 그간 숙원 사업이자, 조합원 및 임직원들이 염원하던 본점 신청사로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본점 신청사는 서울시 중구 다산로 17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862㎡(약261평)토지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건물로 연면적 총 1천613㎡(약488평)이다.  
지난 2017년 신청사 이전에 관한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승인이 이루어져 2018년 1월 5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용도변경과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달 22일 중구청 사용승인을 받아 25일부터 신청사 이전과 상호금융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경과보고에 이어 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은 “앞으로 한국양봉농협 본 청사는 3천여 명의 양봉농가 조합원의 실익증대 및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국내 유일 대표 벌꿀전문농협으로의 위상과 면모를 갖추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