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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우산업 큰 어려움…협력으로 선제대응을”

한우협 대구경북도지회 정총서 김삼주 도지회장 강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올해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회원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경북도지회가 될 것이다.”
지난 6일 경북 안동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정기총회<사진>에서 김삼주 도지회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김삼주 지회장은 “올해 한우산업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 공급수두는 늘어나고 쇠고기 수입량은 늘어 하반기에는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우리 한우협회는 이처럼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경산암소 비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OEM사료 추진으로 농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우리 경북지역 회원농가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홍길 한우협회장, 경북도의회 의원 및 관계기관장, 회원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지회는 이 자리에서 우병국 예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우수농가 및 지부에 표창장 및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2018년 결산안과 2019년 예산안은 원안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