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종합

신한바이오켐, 2019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고용노동부 주관 선정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항생제 대체용 사료첨가제를 공급중인 ㈜신한바이오켐(회장 구본현)이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한 ‘2019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사진>으로 선정됐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2016년부터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을 지표로 선정해 왔다.
올해부터는 청년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고려하여 청년 고용실적도 선정 지표에 추가해 청년들의 희망요건을 반영해 전국적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인 신한바이오켐은 ‘큰 기업 보다는 좋은 기업, 작지만 강한 기업’을 목표로 해 회사의 무분별한 규모 확장보다는 직원들의 GWP(Good Work Place)를 위해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자기계발 시간 보장과 근로 시간 중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임직원간 소통과 부서 간 협조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의견 공유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구본현 회장은 “앞으로도 좋은 기업 문화 형성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직원들은 축산 농가의 발전과 번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