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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바론바이오, 소 면역력 끌어올려 설사 예방·소화 개선

`프로비스탑 플러스' 입소문 타고 인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주)바론바이오는 10여종의 항체를 갖춘 면역증강제 `프로비스탑 플러스'<사진>를 설사예방과 보조치료제(허가번호 제IR310001호)로 한우 농가와 젖소 육성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프로비스탑 플러스'는 송아지에게 고농도 면역물질(항체)을 제공한다.
아울러 설사 외 소화기능 개선과 설사 발생에서 전해질과 영양공급, 그리고 장기능 개선 효과도 있다. 
사료 원료는 초유분말과 난황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이다.
분만당일 생후 4~5시간 내 프로비스탑 플러스 1병(27g)을 온수 70~80g에 혼합해 경구 투여하면 된다.
설사 발생 시에는 2~3일간 투여한다.
현재 한우개량사업소와 서산 현대목장, 시·군 지원사업 등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사용농가 입소문을 타고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프로비스탑을 제조·공급하고 있는 바론바이오 조현제 대표는 “생후  초유 공급 전이나 5시간내 사용하면 면역력 증강으로 송아지 폐사율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소화기능 향상을 통해 한우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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