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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설천농장 박한용 대표<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또한 100년의 전통을 가진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이다.
박한용 대표는 83년 양돈업에 입문, 35년째 양돈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한국종돈생산자협회 초대회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