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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생산성 “괜찮네”

한돈팜스, 10~11월 사료섭취·출하일령 개선
회전율·이유두수 등 번식성적 전년수준 상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양돈농가의 지난해 4분기 비육성적이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양돈전산 프로그램 한돈팜스 분석 결과 지난해 11월 한돈팜스 사용농가의 두당 사료 섭취량이 1.65kg을 기록, 두달 연속 연중 평균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일령도 195일로, 전월에 이어 또다시 200일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비육부문에서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는 양상을 보였다.
번식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을 넘어서며 모돈회전율에서 2.23이라는 괄목할 성적을 보인데 이어 총산자수나 이유성적 역시 지난해 10~11월보다 나은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4분기 번식성적은 올해 2분기 출하두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