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단위동물영양연구회(회장 정만기 · 이하 단영회)는 지난달 16일 건국대학 단위동물사료연구소와 공동으로 2018단위동물영양연구회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세미나는 단위동물 사료의 에너지 평가시스템 이론과 평가방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주)미래생명자원, (주)바이오솔, (주)CTC바이오, (주)이지바이오, 바이오민코리아(유), AB Vista, 우진B&G(주)가 후원했다.
심포지엄에서 고려대 지규만 명예교수는 ‘단위동물 사료에서 에너지 평가의 중요성과 가금과 반려동물에서 대사에너지(ME)의 중요성과 측정방법’을, 충남대 허정민 교수는 ‘Evaluation of the Net Energy/Contents in pigs from diverse Methology’, 건국대 김법균 교수는 ‘양돈사료내 부화장 부산물의 에너지가 측정’, 서울대 박병철 교수는 ‘Recommendation of Feed lngredient Evaluations: Swine NE Systems For Practical Application’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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