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단위동물영양연구회(회장 정만기)는 14돌을 맞아 16일 건국대학교 법학관 101호에서 ‘단위동물 사료의 에너지 평가 시스템-이론과 평가 방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회는 심포지엄에서 단위동물의 사료 에너지 평가방법에 대한 최근의 학술적, 산업적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지규만 고려대 명예교수의 ‘단위동물 사료에서 에너지 평가의 중요성’ 등 5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황광연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