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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사업 평가대회 부문별 대상>포천축협, 액비 유통 다각화로 축산환경 개선

축산환경 부문 ‘대상’ 차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포천축협이 농협경제사업 평가대회에서 축산환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경제사업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목적으로 개최된 2018년 전국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액비유통 다각화로 축산환경개선’이라는 주제로 축산환경 부문 영예의 대상<사진>을 수상했다.
 포천지역은 경기도 내에서 배합사료 시장이 가장 크게 형성돼 있는 경기도 축산의 메카로 농촌형 도시로 수도권 축산물 공급을 위한 축산 활동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포천축협은 축산업이 활성화 되다보니 축산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그 중 축산분뇨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문제 해결을 위해 2009년 액비유통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해 2011년 11월에 100톤/1일의 시설을 설치했고 2017년 12월에 증설을 통해 200톤/1일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자연순환농업센터를 완성했다.
포천축협은 지속적으로 축산에서 발생되는 축산분뇨가 농사에 비료로 사용하게 하는 자연순환형 농법에 대해 늘 연구하고 축산과 경종농업의 자연 순환에 힘써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자원화조직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액비유통센터로 선정됐다.
포천축협은 양축가들의 악취 민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미생물을 공급해 고질적 악취를 체계적으로 저감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기원 조합장은 “전국대회 대상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축산농가가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과 양축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협동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