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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데이’ 힘 입어 한우가격 다시 회복

지난달 30일 기점 경락가 다시 상승세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10월 들어서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한우경락가격이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한우평균경락가격은 1만9천180원/kg으로 전일대비 579원이 올랐다. 1주일전만해도 한우가격이 하락세로 1만7천원대까지 떨어졌었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전후해 30일부터 한우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서 2일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한우고기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됐고, 숯불구이 축제 등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도 기록적인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이마트의 경우 할인판매로 평소의 10배이상인 100억원어치의 한우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 관계자는 “추석명절이 지나고 10월 들어서면서 한우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락을 거듭하면서 10월 중순 이후에는 1만7천원대까지 떨어졌지만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전후로 가격이 급격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