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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개호 장관, ‘현장 소통’ 행보 돋보여

취임 후 축산분야 행사 대거 참석…현장 목소리 청취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이 축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장관은 취임 후 축산업계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면서 축산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것.
이 장관은 지난 8월 취임 직후 폭염 피해를 겪고 있는 거창의 육계 농장을 찾아 어려움을 청취,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취임 열흘 뒤인 8월 20일, 세종청사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챙기는가 하면 9월 19일엔 당진낙협 주최의 ‘사료용 벼 생산 시연회’에도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사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9월 20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우 홍보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뒤 양재 하나로클럽을 찾아 한우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물가동향을 살펴봤다.
AI·구제역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되던 10월 1일에는 AI·구제역 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10월 12일에는 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한우경진대회장을 찾아 한우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10월 15일은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 낙농인의 축제인 IDF 연차총회에 참석, 낙농산업 종사자들에게 미래가 있는 낙농산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19일엔 수원에서 열린 ‘전국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이 취임사에서 ‘현장과 소통’을 신조로 모든 문제를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농정을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장관이 밝힌 ‘현장과 소통’의 신조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평가다.